고장난 캐리어를 열었더니 전여친 옷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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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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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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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결혼이라 신행가려고 그동안 고장난채로 팬트리 안에 박혀있던 28인치 캐리어를 꺼냈음 들자마자 이 안에 뭐가있구나 싶은 느낌이나서 옛날 잡동사니들 담아뒀나보다 하고 냅다 열어보니 그 안에 전여친 옷들... 최대한 자연스럽게 덮고 예신 눈치를 봤음. 작년에 사놓고 아직 완성하지못한 명화그리기세트에 집중하고 있어서 에잉 바퀴가 as가 되려나 모르겠넹 하면서 닫아서 다시 팬트리에 넣어놓음. 내일 출근길에 전부 헌옷수거함으로 갈 예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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