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명복을 빌어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13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오늘 같이 근무하던 소방관 선배님이 순직 하셨어
비번 동원돼서 현장 들어가는 길에 그 소식듣고 얼마나 놀랬던지
방금 장례식장 있다가 왔는데 너무 맘이 안좋다
너무 나이스하신 선배님이였고 그래서 더욱더 살갑게 했고 한번씩 밖에서 볼때마다 맥주 사주신다는거 괜찮다고 거절했는거 너무 후회된다. 그냥 한잔 얻어마실걸
늘 열심히 하시고 궂은일 마다하지않으시던 분이였는데 이렇게 가실지는 몰랐거든
소방 근무하면서 별의별 사건을 다 겪어봐서 별일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눈앞에서 영정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쓰리다
같이들어간 타 소방서 신규 직원도 돌아가셨는데 그 분은 또 무슨 참변인가 싶고
좋은곳으로 갈 수 있게 다들 기도 한번만 해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