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들어온지 한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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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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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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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이 들어왔는데 회사에서는 한명은 다른후배가 맡고 한명은 마치당연하다는듯이 내가 멘토가 됐다...거부권 없냐니까 없데... 염병...귀찮아 죽겠는데 교육잘 시키고... 그외 회사에 잘 적응하도록 친하게 지내란다 짬내서 설비 교육 시키고 주로 기계정비 용접 기타등등 하는데 옆에 있던 신입사원은 날 되게 신기하게 쳐다보더라 물어보니까 폴리텍에서 가르쳐주시던분도 용접 기사 자격증인데 용접 기능장 가진 사람 태어나서 처음본댄다... 근데 이녀석 맡고있는 놈은 기능장이 두갠데... 알면 기절하겠네... 아무튼 내가 맡은 신입은 완전 순수 100퍼 신입임 몽키스패너가 뭔지만 알고 있는정도? 배치전에 기초교육만 받고 와서 이거어쩌나 하고있는데 용접을 잘하네???? 한번 더해봐 했는데 잘하네???? 순도 100퍼 신입인걸 감안하면 내가가르쳐본 어느누구보다 용접을 잘함 진짜..산삼캐러갔는데 주먹만한 다이아원석 캔 기분임... 그래서 우리회사 최연소 기능장 도전해볼래 하니까(친절하게물어봄) 한 5초 동공지진나더니 해보겠데(ㅋㅋㅋㅋ넌 뒤졌다) 아무튼 약속없는날 저녁에 국밥 어떠냐니까 자기소울푸드래... 기껏 25살이..... 참고로 얘 아부지랑 형님 동생할 나이차이임 내가.... 실제로 옆부서 형님이더라고-_-;; 그래서 국밥에소주한잔 하면서 얘기하는데 스타를 한다네??????이색히 뭐지?????? 게다가 배그도 한다네??????뭐지 소울메이튼가???? 간만에 신입때문에 침흘리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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