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나고 헤어졌으니 빨리 나를 놀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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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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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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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서로서로 너무 좋아했는데, 여친 쪽 부모님은 내가 좀 더 좋은 스펙을 갖길 원했어서 여친이 자기개발 좀 해보자고 했는데반해 저는 직업도 있고 가족들이 완전 넉넉하진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살고있어서 자기개발 하는 척만 하고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하며 안일하게 대처했던게 문제였나봐요 내가 너무 말을 안들어주니 여친 쪽에서 조금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했고 오늘까지만해도 꿈에서 여자친구 만나서 헤벌레하면서 좋아했는데, 일어나보니 서로서로 갈 길 가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다고 말하네요... 크리스마스고 뭐고 8년동안 걔만 보고 살아서 친구도 뭐도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눈치도 없는 병신을 좀 놀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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