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시한부가 되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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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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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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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개월 살수있다 라는 시한부는 아니어도 통계상 5년 정도 살수 있다고 함.. 혹시 몰라 미리 상조.증여.상속 관한 문제를 하나 하나 덤덤한 마음으로 정리하고 있음.. 얼마전 할머니 장례를 치르고 나니 정말 현실이기에 내가 최대한 잘 정리해둬야겠다 싶더라고. 아마 시한부 환자들은 다 똑같이 생각할거같아... 자식이 셋이나 되다보니 이 아이들의 자립이 걱정.. 어제는 컴터 설치하는 아들을 보며.. 걱정이 되더라. 결국에는 책상부터 내가 하나하나 손봐줘야 했는데 에효 내가 죽으면 이런것도 못해서 어칼까 싶고.. 웰다잉 참 어렵네... 뭘 또 해놔야 할까.. 경기 남부에 좋은 호스피스 알면 추천해주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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