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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저기... 자랑할 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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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 유머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1-22 댓글0건

본문

결혼 5년차... 두 번 유산 끝에 어렵게 가진 두달 아기 키우고 있어. 두쫀쿠가 너무너무 궁금한데,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사먹을 수 있을 리가 없지. 남편한테 나도 먹어보고 싶다 하고 잊고 있었는데. 며칠 있다가 회식있대서 하루 종일 아가 보느라 힘들었거든. 근데 만취상태로 들어오더니 가방에서 두쫀쿠 두 알을 꺼내는거야 ㅠㅠ 그리곤 쓰러져 자더라고. 조용히 이불 덮어주고 손에 두쫀쿠 쥐고 울었다 ㅠㅠ 다음날 준 기억도 안 난다고. 두쫀쿠 때문에 헤어진다는 글 보고 적어봐.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데가 없네 ㅋㅋ 쓰라져 자고 있는 이쁜 남편 내일은 오늘보다 더 잘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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