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농사하는데 마음고생 너무심해서 글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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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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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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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brix)라는 당도를 나타내는 단위가 있어. 100g당 당이 얼마만큼 있냐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귤은 보통 이 수치를 기준으로 상품성을 판단함..
11정도면 그냥 평범한 맛. 12정도면 좀 달달하네 싶은맛. 13위로가면은 평범한 귤 보다는 맛있다 할정도라 보면됨..
노지 시즌은 끝났고 이제 비가림하우스 수확하는 시즌인데 저번주까지만해도 당도가 계속 11정도밖에 안나오는겨.. 요즘 갑자기 손님이 많아서 귤 언제파냐는 사람은 많은데 당도는 그저그렇고 마음고생 많이 했음.. 팔기 싫어서 안파는게 아닌데..
근데 오늘 측정하니까 막 13,14,15까지도 보이고 난리가 난거임.. 그동안 너무 마음고생 많이 해서 힘들었는데 진짜 다행.. 이 감정을 막 어디 표현하고 싶은데 친구 없어서 말할데도 없고 해서 글올려봄..
(광고할생각은 절대없음 어디서파는지는 묻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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