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당했습니다.모라고 욕이든 위로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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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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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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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새로운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나한테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남아 있구나 행복했습니다.
스드메, 예식장, 반지까지 모두 예약이 끝나고 진행중에 그만 하자는 톡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너무 잘해 주는 게 부담스럽답니다.
지친답니다.
하...............
저한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줬는데 빈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비용, 시간....
다 괜찮습니다.
어머님한테 모라고 말씀 드려야 할 지 막막 합니다.
독거노인이라 주변에 이야기 할 때가 없어서 힘들 때 웃을 수 있게 해 주던 웃대에 써 봅니다.
어제는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정신과 상담 받고 약 받아 왔습니다.
고중증 우울, 불안, 공황 진단 나왔네요.
욕이든 위로든 모든 부탁드립니다.
몰 해야할지 몰 하고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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